오늘한 일
-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 블로그 TIL을 작성하였다
- 1일 1커밋을 하였다
느낌 점
오늘 형들과 나가는 smarteen app challenge 대회에 대해 교수님께 설명을 들으면서 해당 대회를 우승하신 분들에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아직 나는 갈길이 먼 거 같다 사실 평소에 그래도 난 학생들중에서 잘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오만했던 것 같다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다른이에게 이러한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되어 봐야겠다
배운 점
IPv4와 IPv6
IPv4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중 하나로 32비트의 주소 체계를 사용하는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P 주소 체계로 192.168.0.1과 같이 4개로 표현된다 IPv4 주소는 총 42억개의 고유한 주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에는 IPv4 주소의 부족과 주소 고갈 문제로 인해 IPv6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IPv6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중 하나로 128비트의 주소 체계를 사용한다 이는 IPv4의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방식으로 예를 들어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와 같이 8개의 숫자와 알파벳 자리로 표현된다 IPv6 주소는 약 3.4x10^38 개의 고유한 주소를 가지고 있어 IP 주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장치들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새로 나온 방식답게 보안, 품질 서비스(QoS), 멀티캐스트(Multicast) 등의 기능을 강화하였다 하지만 IPv4와의 호환성 문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들의 업데이트와 대응이 필요한 등의 이슈 또한 존재한다
공학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zure를 활용한 인공지능 웹(Web)・앱(App) 클라우드 교육과정를 수강하면서 IPv4와 IPv6에 대해 알게 되어 찾아보게 되었다
내일 계획
내일은 공학 도서관에서 구글 AI 프랜즈 과정을 시청해봐야겠다